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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대학교 10여 개 건축물 청소용역을 90년간 독점한 대전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6년간 총 9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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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9월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을 것입니다. 그림=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기업은 매출 주로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가성 때로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자금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그룹이 여러 명의를 동희망하는 불법행위다. 하수구고압세척 정치자금법의 말을 빌리면 모든 법인 또는 단체는 정치비용을 기부할 수 없다. 법인 혹은 모임과 연계된 자금으로도 정치자금을 기부해서는 안된다. 그런가하면 한 사람이 한 국회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대돈을 600만 원으로 제한완료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6년 이하 징역이나 8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국회의원 후원회 연간 9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해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6년 12월 17일 장 의원에게 700만 원을 후원했다. 이틀 이후인 2014년 12월 28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100만 원을 후원했다. 2015년 장 의원에게 2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지금세대는 J 씨와 G 씨를 배합해 단 5명에 불과하였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2년을 시행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매년 할 수 있는 한도인 4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하였다. 203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10년 1월 9일, 2026년 5월 7일, https://en.wikipedia.org/wiki/?search=하수구막힘 2022년 4월 3일, 2021년 8월 4일)로 동일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비용은 지난 9년간 총 8000만 원에 달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7년 연속으로 최소한도인 300만 원을 후원한 요즘세대는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5년 기타, 2020~2024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6년 회사원, 2022~2022년 기타로 적었다. 이렇기 때문에이해 J 씨와 G 씨가 관리하는 H 회사와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